폭염을 피해서
오승현 기자 2023. 7. 30. 16:46
[서울경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로 접어든 30일 경기 과천시 관악산계곡을 찾은 가족단위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당분간 덥고 습한 아열대고기압 영향권에 들겠다"며 당분간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될 것으로 예보했다. 과천=오승현 기자 202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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