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샷을 시도하는 셀린 부티에 [LPGA 메이저 에비앙 챔피언십]

강명주 기자 2023. 7. 3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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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시간)부터 30일까지 나흘 동안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650만달러)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프랑스 간판 선수인 셀린 부티에가 셋째 날 3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그린 주변에서 칩샷을 시도하고 있다.

단독 선두에 나선 부티에는 최종라운드에서 에비앙 대회 최초의 프랑스 선수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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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골프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 경쟁에 뛰어든 셀린 부티에가 3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_Philippe Millereau

 



 



[골프한국 생생포토] 27일(현지시간)부터 30일까지 나흘 동안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650만달러)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프랑스 간판 선수인 셀린 부티에가 셋째 날 3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그린 주변에서 칩샷을 시도하고 있다.



 



단독 선두에 나선 부티에는 최종라운드에서 에비앙 대회 최초의 프랑스 선수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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