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미나, 원피스도 뚫고 나오는 탄탄 복근…건강미 발산 [N샷]

안태현 기자 2023. 7. 30. 16: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미나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미나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이 뉴진스 '슈퍼 샤이'(Super Shy) 춰봐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에는 미나가 몸에 딱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고 뉴진스의 '슈퍼 샤이' 댄스를 추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미나는 옷을 입었음에도 탄탄한 복근을 엿볼 수 있는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더욱 집중시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미나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미나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이 뉴진스 '슈퍼 샤이'(Super Shy) 춰봐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에는 미나가 몸에 딱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고 뉴진스의 '슈퍼 샤이' 댄스를 추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미나는 옷을 입었음에도 탄탄한 복근을 엿볼 수 있는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더욱 집중시켰다.

특히 1972년 12월 생으로 현재 50세가 된 미나는 나이를 잊은 몸매를 과시하고 있어 더욱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민아는 지난 2018년 17세 연하 아이돌 가수 출신 류필립과 결혼했다.

taehy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