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을 끄는 헨더슨의 드라이버 샷 [LPGA 메이저 에비앙 챔피언십]
강명주 기자 2023. 7. 30.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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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시간)부터 30일까지 나흘 동안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650만달러)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캐나다 간판 선수인 브룩 헨더슨이 셋째 날 3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공동 3위에 오른 헨더슨은 최종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또한 지난해 이 대회 정상을 차지했던 헨더슨은 2연패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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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생생포토] 27일(현지시간)부터 30일까지 나흘 동안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650만달러)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캐나다 간판 선수인 브룩 헨더슨이 셋째 날 3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드라이버 샷을 날리고 있다.
공동 3위에 오른 헨더슨은 최종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또한 지난해 이 대회 정상을 차지했던 헨더슨은 2연패를 기대한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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