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앙 챔피언십 코스에 만개한 무궁화 꽃 [LPGA 메이저]
강명주 기자 2023. 7. 30. 16:03
[골프한국 생생포토] 27일(현지시간)부터 30일까지 나흘 동안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650만달러)이 펼쳐지고 있다.
코스 곳곳에 활짝 핀 무궁화 꽃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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