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 “1라운드부터 가왕이 걱정된 건 정말 오랜만”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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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 여름 특집에서는 가왕 '1급 특수요원'의 2연승을 저지할 복면 가수 8인의 듀엣곡 무대가 펼쳐진다.
윤상은 한 복면 가수의 노래를 듣고 "1라운드부터 가왕이 걱정된 건 정말 오랜만이다"라며 가왕 '1급 특수요원'의 첫 연승 도전에 적신호가 켜졌음을 예고한다.
한편 시원하고 청량한 무대들로 가득 채운 '복면가왕' 여름 특집은 오늘(30일) 오후 6시 5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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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 여름 특집에서는 가왕 ‘1급 특수요원’의 2연승을 저지할 복면 가수 8인의 듀엣곡 무대가 펼쳐진다.
윤상은 한 복면 가수의 노래를 듣고 “1라운드부터 가왕이 걱정된 건 정말 오랜만이다”라며 가왕 ‘1급 특수요원’의 첫 연승 도전에 적신호가 켜졌음을 예고한다. 이에 유영석 역시 그의 의견에 크게 동조하며 가왕의 위기를 예측했다는 후문.
또한 ‘복면가왕’에서 ‘깜짝 카메라’가 펼쳐진다. 특히 이 복면 가수는 ‘깜짝 카메라’를 위해 2주 넘게 세운 치밀한 첩보 작전으로 녹화장에 있던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다.
이어 한국 수영의 레전드이자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태환으로 예상되는 복면 가수가 등장한다. SG워너비 김용준은 복면 가수가 무대를 마치자 그의 정체를 단번에 박태환으로 추리한다. 최근 박태환과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그의 주장에 판정단이 해당 복면 가수의 정체를 놓고 활발한 추리를 이어갔다고.
한편 시원하고 청량한 무대들로 가득 채운 ‘복면가왕’ 여름 특집은 오늘(30일) 오후 6시 5분 MBC에서 방송된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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