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신작 '미니게임천국' 국내 구글·애플 인기 1위 올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컴투스(대표 이주환)의 신작 '미니게임천국'이 글로벌 출시 이후 한국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나란히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했다.
미니게임천국은 30일 구글플레이 인기 순위 1위를 차지했으며, 앞서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지난 27일 출시 직후 1위에 오르는 등 론칭 나흘만에 양대 마켓 모두 인기 정상에 올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컴투스(대표 이주환)의 신작 '미니게임천국'이 글로벌 출시 이후 한국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나란히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했다.
미니게임천국은 30일 구글플레이 인기 순위 1위를 차지했으며, 앞서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지난 27일 출시 직후 1위에 오르는 등 론칭 나흘만에 양대 마켓 모두 인기 정상에 올랐다.
미니게임천국은 '뚫어뚫어', '뿌려뿌려', '날아날아' 등 터치 한 번으로 쉽고 단순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13종의 미니게임과 귀엽고 아기자기한 53종 캐릭터가 특징이다. 히든 캐릭터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도전 과제 및 퀘스트, 경쟁심을 자극하는 메달 배틀 등 몰입감을 더해줄 콘텐츠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지난 27일 글로벌 출시 후 전 세계 170여개 지역 구글과 애플 앱 스토어를 통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한국어·영어·프랑스어·독일어 등 12개 언어를 지원한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컴투스로카, VR 게임 '다크스워드' 앞세워 차이나조이·게임스컴 공략
- 컴투스, 신작 '미니게임천국' 글로벌 서비스 실시
- [속보] 트럼프, 국토안보부 장관에 크리스티 놈 주지사 지명
- '불법집회' 혐의 민주노총 조합원 4명, 구속영장 기각
- "백화점 vs 편의점"…매출 1위 뒤바뀔까
- 필리핀서 갈 곳 없는 한국인 재워줬더니 강도질…20대男 2명 체포
- '비트코인>한국증시'…전체 시총도 뛰어넘었다
- "저 비행기 타면 죽어요"…김나정, 필리핀서 마약 투약 의혹
- [내일날씨] 수능 예비소집일도 "포근해요"…수능날도 따뜻
- "두달 만에 집 한채가 사라져"…삼성전자, 떨어지는 칼날 받은 개미들 '아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