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포항구룡포 오징어맨손잡기 체험 '오징어반 사람반'

최창호 기자 2023. 7. 30. 1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0일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청년회의소가 구룡포해수욕장에서 29일과 30일 이틀간 개최한 '오징어맨손잡기 체험행사'에 수천명의 피서객들이 모여들었다.

포항구룡포청년회의소 관계자는 "체험행사를 찾아주신 모든 피서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보다 많은 피서객들이 오징어를 잡으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0일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해수욕장에서 열린 오징어맨손잡기 체험행사장에서 주최 측인 구룡포청년회의소 회원들이 체험장 안에 쳐놓은 그물안으로 멍게를 던져 넣고 있다.2023.7.3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30일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해수욕장에서 열린 오징어맨손잡기 체험행사장에서 주최 측인 구룡포청년회의소 회원들이 행사장에 쳐 놓은 그물안으로 방어를 옮기고 2023.7.3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30일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해수욕장에서 열린 오징어맨손잡기 체험행사장에서 주최 측인 구룡포청년회의소 회원들이 체험장 안에 쳐놓은 그물안으로 오징어를 던져 넣고 있다.2023.7.3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30일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해수욕장에서 열린 오징어맨손잡기 체험행사장에서 주최 측인 구룡포청년회의소 회원들이 체험장 안에 쳐놓은 그물안으로 오징어를 던져 넣고 있다.2023.7.3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30일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해수욕장에서 열린 오징어맨손잡기 체험행사장에서 주최 측인 구룡포청년회의소 회원들이 체험장 안에 쳐놓은 그물안으로 방어를 던져 넣고 있다.2023.7.3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30일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해수욕장에서 열린 오징어맨손잡기 체험행사장에서 주최 측인 구룡포청년회의소 회원들이 체험장 안에 쳐놓은 그물안에 방어를 넣고 있다.2023.7.3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30일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해수욕장에서 열린 오징어맨손잡기 체험행사장에서 피서객들이 출발 신호에 맞춰 바다로 뛰어들고 있다.2023.7.3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30일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해수욕장에서 열린 오징어맨손잡기 체험행사장에서 피서객들이 출발 신호에 맞춰 바다로 뛰어들고 있다.2023.7.3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30일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해수욕장에서 열린 오징어맨손잡기 체험행사장에서 피서객들이 출발 신호에 맞춰 오징어 등 수산물을 잡기 위해 바다로 뛰어들고 있다.2023.7.3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30일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해수욕장에서 열린 오징어맨손잡기 체험행사장에서 주최 측인 구룡포청년회의소 회원들이 체험장 안에 쳐 놓은 그물안으로 오징어를 던져 넣고 있다.2023.7.3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30일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해수욕장에서 열린 오징어맨손잡기 체험행사장이 피서객들로 붐비고 있다.2023.7.3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30일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청년회의소가 구룡포해수욕장에서 29일과 30일 이틀간 개최한 '오징어맨손잡기 체험행사'에 수천명의 피서객들이 모여들었다.

구룡포청년회의소가 무료로 개최한 이날 행사에 참가한 피서객들은 오징어와 방어, 멍게 등 수산물을 잡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 주최 측은 피서객들이 잡은 오징어와 수산물을 바로 손질해 먹을 수 있는 무료 요리부스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수상안전요원을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집중했다.

포항구룡포청년회의소 관계자는 "체험행사를 찾아주신 모든 피서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보다 많은 피서객들이 오징어를 잡으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