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자체 OTT 출시한다
김윤희 기자 2023. 7. 30.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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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OTT 서비스를 출시한다.
기즈모도·더버지 등 외신에 따르면 NASA는 자체 OTT 서비스 'NASA+'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지난 28일 발표했다.
NASA는 그 동안 이런 콘텐츠들을 TV 채널과 유튜브로 제공해왔다.
NASA는 OTT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광고 삽입도 하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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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 서비스 시작..다큐멘터리·뉴스·자체제작 콘텐츠 제공
(지디넷코리아=김윤희 기자)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OTT 서비스를 출시한다.
기즈모도·더버지 등 외신에 따르면 NASA는 자체 OTT 서비스 'NASA+'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지난 28일 발표했다.
NASA+는 NASA 앱과 NASA+ 웹사이트를 통해 제공된다. 이용자는 우주 관련 뉴스와 다큐멘터리, 자체제작 콘텐츠 등을 시청할 수 있을 전망이다. NASA는 그 동안 이런 콘텐츠들을 TV 채널과 유튜브로 제공해왔다.
NASA는 OTT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광고 삽입도 하지 않을 계획이다. 공식 출시는 연말쯤으로 예상했다.
김윤희 기자(kyh@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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