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세, 오늘(3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악귀' 종영인터뷰 연기 [공식]
정현태 2023. 7. 30. 14: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오정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30일 소속사 프레인TPC는 TV리포트에 "오정세가 금일 코로나 확정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일(31일) 예정돼 있었던 오정세의 SBS 금토드라마 '악귀' 종영인터뷰는 미뤄졌다.
오정세는 극중 귀신을 볼 수 있는 남자 염해상 역을 맡아 활약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정현태 기자] 배우 오정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30일 소속사 프레인TPC는 TV리포트에 "오정세가 금일 코로나 확정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일(31일) 예정돼 있었던 오정세의 SBS 금토드라마 '악귀' 종영인터뷰는 미뤄졌다.
한편 지난 29일 종영한 '악귀'는 악귀에 씐 여자와 그 악귀를 볼 수 있는 남자가 의문의 죽음을 파헤치는 한국형 오컬트 미스터리다.
오정세는 극중 귀신을 볼 수 있는 남자 염해상 역을 맡아 활약했다.
정현태 기자 hyeontaej@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TV리포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