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윤X홀란드, 드디어 만났다..'도플갱어' 외모 투샷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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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엄지윤과 맨시티 엘링 홀란드의 '역사적인' 투 샷이 포착됐다.
닮은꼴 외모로 유명한 엄지윤과 홀란드가 드디어 만났다.
엄지윤은 지난 30일 자신의 SNS에 '드디어 만난 홀란드와 엄란드'라는 제목의 숏츠 영상을 공유했다.
엄지윤은 그동안 엘링 홀란드의 도플갱어라 불리며 닮은 꼴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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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개그맨 엄지윤과 맨시티 엘링 홀란드의 '역사적인' 투 샷이 포착됐다.
닮은꼴 외모로 유명한 엄지윤과 홀란드가 드디어 만났다.
엄지윤은 지난 30일 자신의 SNS에 '드디어 만난 홀란드와 엄란드'라는 제목의 숏츠 영상을 공유했다. 이는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 - MMTG'에 올라온 것이다.
영상에는 엄지윤과 홀란드가 MC 재재와 함께 이동하는 차량에서 함께 웃으며 포즈를 취하는 등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함께 축구 유니폼을 입은 채 손으로 쌍브이를 그리는 두 사람의 모습이 남매처럼 닮았다.
엄지윤은 그동안 엘링 홀란드의 도플갱어라 불리며 닮은 꼴로 화제를 모았다. 실제 두 사람의 이목구비가 비슷해 관련 짤들이 많은 웃음을 자아냈고 엄지윤 역시 이를 재미있게 받아들였던 바다.
엄지윤과 홀란드가 어떤 케미스트리를 발산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노르웨이 국적의 스트라이커 홀란드는 독일 분데스리가 보르시아 도르트문트에서 맹활약하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데 이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 구단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로 전격 이적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nyc@osen.co.kr
[사진] 엄지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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