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동네에서 피서를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30일 서울 성북구 성북로 성북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2023 성북문화바캉스'를 찾은 시민들과 어린이들이 즐겁게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성북구는 성북초등학교에 워터슬라이드를 비롯해 중대형 물놀이장, 워터버켓, 생존수영강습, 체험프로그램, 먹거리, 각종 공연 등을 마련했다.

방인권 (bink7119@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