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수타사 인근 계곡서 60대 남성 물에 빠져 심정지 이송…맥박 회복

신재훈 2023. 7. 30.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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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낮 12시 27분쯤 홍천군 동면 덕치리 수타사 인근 계곡에서 6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다.

사고 당시 해당 남성은 주변 일행에 의해 구조,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사고를 당한 A(63)씨는 음주 상태에서 일행과 물놀이를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주변 일행에 의해 구조된 A씨는 당시 심정지 상태였지만 병원으로 옮겨진 후 맥박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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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 구급차·응급환자 병원 이송. 일러스트/한규빛

30일 낮 12시 27분쯤 홍천군 동면 덕치리 수타사 인근 계곡에서 6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다.

사고 당시 해당 남성은 주변 일행에 의해 구조,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사고를 당한 A(63)씨는 음주 상태에서 일행과 물놀이를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주변 일행에 의해 구조된 A씨는 당시 심정지 상태였지만 병원으로 옮겨진 후 맥박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신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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