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예천 수색과 복구 중인 해병대원에 삼계탕 1000인분 지원
김상현 2023. 7. 30. 13:03
하림이 지난 27일 경북 예천에서 실종자 수색과 수해 복구중인 해병대원 1000명에게 삼계탕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경북 예천 출신인 안병윤 부산시 부시장 주선으로 이뤄졌다.
예천 김상화 기자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맨시티 선수들 강남 클럽 ‘포착’…“흥이 넘쳐”
- 개가 되고 싶다는 평생의 꿈 이룬 일본 남성
- “강남 호텔서 성매매” 첩보…붙잡았더니 ‘현직 판사’
- 5t 트럭 고장에 시민들 ‘우르르’…맨손으로 밀었다(영상)
- 박나래 “전 남친들에 집착, 접근금지 가처분 직전까지”
- “‘영탁’막걸리 생산·광고 안돼”… 영탁, 막걸리 상표권 소송 승소
- 김구라 “이재용만큼 건보료 낸다”… 이유 알아봤더니
- “100억원 걸고 공개검증 하자”…조병규 ‘학폭’ 폭로자의 제안
- “할머니 언제 와요”…산사태로 숨진 주인 12일간 기다렸다
- 학생에게 멱살잡힌 日교사, 아이들은 박수치며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