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악 이게 뭐야"…수영장에서 수영 중 대변 본 中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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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다 대변을 본 중국 남성에게 8000 위안(약 143만원)의 벌금이 부과됐다.
미국의 아시안계 뉴스 매체 넥스트 샤크에 따르면, 현재 중국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상에서는 중국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의 한 수영장에서 발생한 '남성 배변 사건'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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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다 대변을 본 중국 남성에게 8000 위안(약 143만원)의 벌금이 부과됐다.
미국의 아시안계 뉴스 매체 넥스트 샤크에 따르면, 현재 중국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상에서는 중국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의 한 수영장에서 발생한 '남성 배변 사건'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4일 중국판 틱톡인 '두이인'에는 전날인 23일 광저우의 한 수영장에서 일어난 대변 배설 사건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한 남성이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다가 갑자기 수영복을 내린 뒤 황색 배설물을 쏟아내는 장면이 담겼다.
동영상이 확산한 뒤 해당 수영장 측은 이 문제의 남성이 수영클럽 회원인 것을 확인했으며, 경찰은 조사 뒤 이 남성의 수영클럽 회원 자격 정지와 벌금 8000 위안을 부과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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