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식, 이재명 10월 퇴진설에 "터무니없는 지라시 수준의 소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최근 여권의 한 정치 평론가 제기한 이재명 대표 10월 사퇴설에 대해 '지라시'라며 일축했다.
앞서 여권 성향 정치 평론가인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전날 라디오 '정치인싸'에서 "추석을 지낸 뒤인 10월에 이재명 대표가 사퇴하고 전당대회를 새롭게 열어서 정통성 있는 지도부를 새로 뽑아 내년 총선에 대비한다는 의견에 40명 정도의 의원들이 합의했다"며 "(후임 당대표로) 김두관 의원을 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07.30. scchoo@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7/30/newsis/20230730123432256ewmq.jpg)
[서울=뉴시스] 김지은 조재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최근 여권의 한 정치 평론가 제기한 이재명 대표 10월 사퇴설에 대해 '지라시'라며 일축했다.
조정식 사무총장은 30일 국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이 대표 10월 사퇴설과 관련해 "정색해서 논평하거나 그럴 건 굳이 없는데 한마디로 말드리면 터무니없는 지라시 수준의 소설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각자가 상상력과 소설은 자유지만 그렇게 이제 남의 당을 상대로, 소재로 해서 그런 소설 써대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말했다.
앞서 여권 성향 정치 평론가인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전날 라디오 '정치인싸'에서 "추석을 지낸 뒤인 10월에 이재명 대표가 사퇴하고 전당대회를 새롭게 열어서 정통성 있는 지도부를 새로 뽑아 내년 총선에 대비한다는 의견에 40명 정도의 의원들이 합의했다"며 "(후임 당대표로) 김두관 의원을 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장 소장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부정평가가 높고 민심 이반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데도 민주당의 지지율이 높아지지 않고 내년 총선의 전망이 밝지 않다는 문제의식이 있다. 결국 문제는 이재명 대표가 그 자리에 있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표가 후임자로 생각하는 김두관 의원과 여러 얘기를 나눴다"며 "'처럼회' 소속 의원들과도 함께 논의해서 일정하게 합의했다"고 주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wander@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뇌출혈' 이진호, 중환자실 입원 속 '건보료 체납설'까지
- '천재소년' 백강현, '학폭 피해'에 과학고 자퇴…"굉장히 많이 울어"
- 안재현 "교통사고로 골절·뇌출혈…아픔 딛고 모델 입문"
- 첫등장 윤여정 차남 "난 미국계한국인…어머니 자랑스러워"
- 시험관 시술 김지민 "아들 셋 낳은 친언니 속옷 받아와"
- 곽튜브, '산후조리원 협찬 논란' 사과 "차액 지불…공무원 아내와 연관성 無"
- 중앙언론사 기자 출신 A씨, 인천대교 추락 사망
- 김재중 집 방문한 女 손님 "월 수입 1억 찍어"
- '낭랑 18세' 가수 한서경, 강남 아파트 날리고 월세방 전전
- 코미디언 이진호, 급성 뇌출혈로 쓰러져 중환자실 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