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대 짐승돌’ TAN 창선·현엽, 업그레이드된 치명美

김나영 MK스포츠 기자(mkculture@mkculture.com) 2023. 7. 30. 12: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TAN(티에이엔) 멤버 창선과 현엽이 치명미를 자랑했다.

TAN(창선, 주안, 재준, 성혁, 현엽, 태훈, 지성)은 지난 29일과 30일 자정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TAN MADE [ ]' 창선, 현엽의 개인과 유닛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창선과 현엽의 콘셉트 포토를 오픈한 TAN은 앨범명 'TAN MADE [ ]'를 공개하며 괄호 속 히든 메시지를 향한 궁금증을 높인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TAN(티에이엔) 멤버 창선과 현엽이 치명미를 자랑했다.

TAN(창선, 주안, 재준, 성혁, 현엽, 태훈, 지성)은 지난 29일과 30일 자정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TAN MADE [ ]’ 창선, 현엽의 개인과 유닛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개인 포토에는 와일드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창선과 현엽의 모습이 자리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룹 TAN(티에이엔) 멤버 창선과 현엽이 치명미를 자랑했다. 사진=생각엔터테인먼트
무언가를 응시하는 듯한 창선과 현엽은 더 샤프해진 매력으로 보는 이들을 긴장하게 만드는 동시에 앨범의 치명적 서사도 기대하게 만들어 관심을 배가시켰다.

또한 유닛 포토 속 창선과 현엽은 반전된 무드를 보여주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했다.

창선, 현엽은 서로 엇갈린 시선 표현으로 궁금증을 자아냈고, 강렬한 투샷으로 ‘TAN MADE [ ]’ 속 콘셉트에 대한 상상력을 자극했다.

창선과 현엽의 콘셉트 포토를 오픈한 TAN은 앨범명 ‘TAN MADE [ ]’를 공개하며 괄호 속 히든 메시지를 향한 궁금증을 높인 바 있다.

올여름 심박수를 높여줄 ‘TAN MADE [ ]’의 메시지와 타이틀곡 ‘HEARTBEAT’(하트비트)를 기다리는 팬들의 열기가 더욱 거세지고 있다.

TAN 멤버 전원이 작곡, 작사 크레딧에 이름을 올린 세 번째 미니앨범 ‘TAN MADE [ ]’은 순차적으로 공개될 티징 콘텐츠를 통해 베일을 벗을 전망이다.

TAN의 세 번째 미니앨범 ‘TAN MADE [ ]’는 오는 8월 11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