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날씨] 낮 12시 전주 완산 34.5도 등 무더위 지속..전북 14개 시군 폭염 특보
유룡 2023. 7. 30. 12: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휴일인 오늘 도내 14개 시군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5도에 육박하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북에는 전주와 익산 등 10개 시군에 폭염 경보가 내려졌고, 군산, 진안, 장수, 무주 등 4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12시 현재 완산 34.5도, 무주 33.7 정읍 태인 33.4도, 전주 덕진 33.0도 등의 기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휴일인 오늘 도내 14개 시군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5도에 육박하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북에는 전주와 익산 등 10개 시군에 폭염 경보가 내려졌고, 군산, 진안, 장수, 무주 등 4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12시 현재 완산 34.5도, 무주 33.7 정읍 태인 33.4도, 전주 덕진 33.0도 등의 기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후에는 최고 기온이 35도까지 오르는 더위가 지속되고, 높은 습도에 체감 온도 또한 높겠다며 온열 질환에 노출되지 않도록 야외활동 자제 등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주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돼지 70마리 싣고 달리던 트럭 화재..돼지 포획 소동
- 흉기로 손님 위협한 편의점주, 특수협박 혐의로 입건
- 결혼한 자녀 증여한도 늘린다.. "5천만 원 → 1억 5천만 원으로"
- [전북날씨] 전북 나흘째 폭염특보..낮 최고기온 31~35도
- 공항에 얼굴 미리 등록하면 "여권 없이 출국절차 진행"
- "잼버리에서는 뭘 하나?"..다채로운 활동과 신나는 탐방
- "7억대 마약 밀수 해외 유학 고교생", 방학 맞아 귀국했다가 체포
- "전주 낮 최고 35.1도 기록"..불볕더위 기승
- '인구소멸 전북' 해외 교류로 물꼬?.. 과제는 산적
- 매출액 1,000대 기업 가운데 전북 본사 기업은 11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