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주말 아침 '먹태깡' 오픈런

이마트, 먹태깡 2만봉 한정 판매
한정판매 '먹태깡' 순식간에 조기품절

이마트가 품귀현상을 빚고 있는 농심 '먹태깡'을 한정 판매한 30일 오전 서울 시내의 한 이마트에서 한 시민이 구매한 먹태깡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3.7.3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이마트가 품귀현상을 빚고 있는 농심 '먹태깡'을 한정 판매한 30일 오전 서울 시내의 한 이마트에서 시민들이 먹태깡을 사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23.7.3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이마트가 품귀현상을 빚고 있는 농심 '먹태깡'을 한정 판매한 30일 오전 서울 시내의 한 이마트에 먹태깡 조기품절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3.7.3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이광호 김민지 기자 = 이마트가 품귀현상을 빚고 있는 농심 '먹태깡' 수량을 확보해 지난 29일과 30일 양일간 전국 123개 점포에서 한정판매에 돌입했다.

먹태깡은 지난달 출시 이래 한 달 새 200만봉이 넘게 팔린 것으로 알려졌으며 제조사인 농심은 자사 온라인몰에서 아이디당 한 번에 4봉으로 구매를 제한, 준비된 물량은 판매 개시 2분만에 완판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먹태깡 2만개를 준비, 고객 1인당 구매 수량은 2개로 제한한다.

이마트가 품귀현상을 빚고 있는 농심 '먹태깡'을 한정 판매한 30일 오전 서울 시내의 한 이마트에서 시민들이 먹태깡을 사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23.7.3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이마트가 품귀현상을 빚고 있는 농심 '먹태깡'을 한정 판매한 30일 오전 서울 시내의 한 이마트에 조기품절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3.7.3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이마트가 품귀현상을 빚고 있는 농심 '먹태깡'을 한정 판매한 30일 오전 서울 시내의 한 이마트에서 시민들이 먹태깡을 사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23.7.3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이마트가 품귀현상을 빚고 있는 농심 '먹태깡'을 한정 판매한 30일 오전 서울 시내의 한 이마트에 먹태깡 조기품절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3.7.3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이마트가 품귀현상을 빚고 있는 농심 '먹태깡'을 한정 판매한 30일 오전 서울 시내의 한 이마트에서 시민들이 먹태깡을 사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23.7.3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이마트가 품귀현상을 빚고 있는 농심 '먹태깡'을 한정 판매한 30일 오전 서울 시내의 한 이마트에서 직원들이 먹태깡 조기품절에 빈 상자를 정리하고 있다. 2023.7.3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skitsc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