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드(XEED), 새 멤버 2인 베일 벗었다→두 번째 미니앨범 'BLUE' 콘셉트 포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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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XEED(씨드)의 새 멤버 2인이 베일을 벗었다.
소속사 네이처스페이스는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XEED의 두 번째 미니앨범 'BLUE(블루)' 콘셉트 포토와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
콘셉트 포토에서 새롭게 XEED의 합류한 유오와 슌의 비주얼이 공개됐다.
XEED의 새 앨범 'BLUE'는 지난해 12월 데뷔 앨범 'Dream Land(드림 랜드)' 이후 약 8개월 만에 발표하는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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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하늘 기자]
보이그룹 XEED(씨드)의 새 멤버 2인이 베일을 벗었다.
소속사 네이처스페이스는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XEED의 두 번째 미니앨범 ‘BLUE(블루)’ 콘셉트 포토와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는 청량한 분위기를 머금은 XEED의 모습이 담겼다. 블루 컬러의 시스루 커튼을 배경으로 아련한 표정과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시원하면서도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컷에서는 자연과 어우러지며 싱그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콘셉트 포토에서 새롭게 XEED의 합류한 유오와 슌의 비주얼이 공개됐다. 비주얼과 재능으로 -뭉친 유오와 슌은 원멤버 도하, 바오, 재민과 시너지를 이루며 XEED의 성장을 이끌 예정이다. 앨범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에는 타이틀곡 ‘BLUE’를 비롯해 ‘With U(위드 유)’, ‘You&I(유 앤드 아이)’, ‘손을 잡아줘’, ‘Priceless(프라이스리스)’까지 담겼다.
XEED의 새 앨범 ‘BLUE’는 지난해 12월 데뷔 앨범 ‘Dream Land(드림 랜드)’ 이후 약 8개월 만에 발표하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BLUE’는 드림랜드를 찾아 떠난 XEED가 새로운 인연을 만나 함께 나아가게 되는 내용을 그린 곡. 도하, 바오, 재민, 유오, 슌 5인 체제로 새 출발 하는 XEED의 상황과 절묘하게 맞아떨어지기도 한다.
음악적 감각과 세계관, 5인 5색 에너지로 컴백을 기다린 팬의 기다림에 보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5인 체제 구축으로 단단해질 XEED의 활약에 관심이 쏠린다.
XEED의 두 번째 미니앨범 ‘BLUE’는 오는 8월 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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