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수해 지역 복구 지원에 픽업트럭 23대 제공
윤다혜 기자 2023. 7. 30. 10:48
(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쉐보레(Chevrolet)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 지원을 위해 픽업트럭인 '콜로라도' 23대를 긴급 구호 차량으로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쉐보레는 호우로 인한 차량 침수와 파손 피해가 발생한 출고 차량을 대상으로 수리비 절반을 지원하는 한편 방문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hanantwa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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