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트레저, “‘REBOOT’에 걸맞은 컴백”…완성도 높인 정규 2집
안진용 기자 2023. 7. 3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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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소속 트레저가 'REBOOT'라는 앨범명에 걸맞은 컴백 활동을 벌이고 있다.
트레저는 지난 28일 정규 2집 'REBOOT'으로 컴백했다.
타이틀곡 'BONA BONA'는 강렬한 브라스 사운드와 마칭 밴드를 연상시키는 드럼 비트가 인상적이다.
'BONA BONA'는 아이튠즈 송 차트에서 20개 지역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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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소속 트레저가 ‘REBOOT’라는 앨범명에 걸맞은 컴백 활동을 벌이고 있다.
트레저는 지난 28일 정규 2집 ‘REBOOT’으로 컴백했다. 타이틀곡 ‘BONA BONA’는 강렬한 브라스 사운드와 마칭 밴드를 연상시키는 드럼 비트가 인상적이다. ‘BONA BONA’는 아이튠즈 송 차트에서 20개 지역 1위를 차지했다. 일본 최대 음원 사이트 라인뮤직 앨범 톱100 일간 차트에서는 단숨에 정상을 꿰차며 폭넓은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또한 뮤직비디오는 1000만 건에 육박하는 조회수를 기록해 유튜브 ‘24시간 내 가장 많이 본 동영상’ 1위에 올랐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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