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동생 깨우는 개구쟁이 큰아들에 경고 “건드리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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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아들을 향해 경고했다.
서수연은 7월 29일 자신의 SNS에 "못 말려 도호 자니까 건드리지 므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필모와 서수연의 큰아들 담호는 유모차에서 자는 동생의 눈을 강제로 뜨게 하거나 발을 만지는 등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이필모와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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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아들을 향해 경고했다.
서수연은 7월 29일 자신의 SNS에 "못 말려… 도호 자니까 건드리지 므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필모와 서수연의 큰아들 담호는 유모차에서 자는 동생의 눈을 강제로 뜨게 하거나 발을 만지는 등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해맑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보는 담호와 혹여 자는 둘째가 깨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는 서수연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개구쟁이 담호 많이 컸네요", "그래도 자는 둘째 역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이필모와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9년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사진=서수연 SNS)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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