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파격 시스루도 거뜬…우월 비주얼 美쳤다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혼성그룹 카드(KARD) 멤버 전소민(26)이 파격적인 스타일링도 거뜬하게 소화해내며 우월한 비주얼을 뽐냈다.

카드 전소민은 30일 "Don't you want a taste?"라고만 짤막하게 적고 사진을 여러 장 전 세계 팬들에게 공유했다.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검정색 시스루 의상을 차려입은 전소민이다. 화려한 목걸이 등 액세서리로 강렬한 패션에 포인트를 더했다. 머리는 위로 올려묶고 앞머리를 길게 앞으로 내린 헤어스타일도 인상적이다. 특히 개성 강렬한 스타일도 완벽하게 소화해낸 전소민의 인형 같은 미모와 뛰어난 몸매가 새삼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전소민이 소속된 카드는 미니 6집 앨범 '이끼(ICKY)'로 최근 큰 사랑 받았다. 지난 6일부터 전 세계 8개국, 총 17개 도시에서 2023 월드투어 '플레이그라운드(PLAYGROUND)'를 진행 중이다.

[사진 = 혼성그룹 카드 멤버 전소민]-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