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집중호우 피해복구에 픽업트럭 콜로라도 23대 제공
2023. 7. 30. 10:24
[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쉐보레가 집중호우 피해복구를 지원하고자 정통 픽업트럭 ‘쉐보레 콜로라도’ 23대를 긴급 구호 차량으로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쉐보레 콜로라도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국 지자체에 제공된다.
또한 쉐보레는 집중호우로 차량 침수 등 피해가 발생한 당사 출고 차량을 대상으로 수리비 총액 50%를 지원하고 있다.
윤명옥 GM 한국사업장 홍보부문 전무는 “쉐보레는 지역사회와 상생을 중요한 가치로 두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지원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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