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튀르키예 지진피해 관련 한국 지원 계획 논의

김문경 2023. 7. 30. 09: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튀르키예를 공식 방문 중인 박진 외교부 장관은 튀르키예 유나 세제르 재난위기청장을 만나 지난 2월 발생한 대지진과 관련한 한국의 지원 계획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세제르 청장은 대지진 피해 상황을 박 장관에게 설명하며 지진 발생 후 한국이 신속하게 긴급 구호대를 파견해 준 것에 대해 사의를 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튀르키예를 공식 방문 중인 박진 외교부 장관은 튀르키예 유나 세제르 재난위기청장을 만나 지난 2월 발생한 대지진과 관련한 한국의 지원 계획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외교부는 박 장관이 지진으로 인한 인명 피해에 위로와 애도의 뜻을 전하고 한국의 지원으로 양국 우호 관계가 더 공고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세제르 청장은 대지진 피해 상황을 박 장관에게 설명하며 지진 발생 후 한국이 신속하게 긴급 구호대를 파견해 준 것에 대해 사의를 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