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경, 레인부츠도 명품 C사만 고집 “저렴하면 못 신어” (관리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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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은경이 애용하는 패션 아이템을 소개했다.
이날 최은경은 명품 브랜드 C사 레인부츠를 소개했다.
최은경은 "저는 장화파가 아니다. 장화 신으면 더 덥고 그래서 장화를 따로 신지 않는다"고 취향을 밝혔다.
레인부츠에 대해 최은경은 "여름을 위한 건 아니었다. 겨울 컬렉션 때 나왔는데 단순한 느낌과 로고가 좋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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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애용하는 패션 아이템을 소개했다.
7월 28일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에는 '무더위 속 해피 썸머를 위하여 찐으로 잘쓴템 모아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최은경은 명품 브랜드 C사 레인부츠를 소개했다. 레인 부츠는 블랙 가죽과 화이트 로고로 이루어진 제품이었다.
최은경은 "저는 장화파가 아니다. 장화 신으면 더 덥고 그래서 장화를 따로 신지 않는다"고 취향을 밝혔다.
레인부츠에 대해 최은경은 "여름을 위한 건 아니었다. 겨울 컬렉션 때 나왔는데 단순한 느낌과 로고가 좋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겨울에 비 올 때 한 번 신어보니까 신세계였다. 발이 안 젖더라. 남이 신을 때는 '쟤 예쁘려고 신는구나' 했는데 정말 괜찮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최은경은 발 사이즈가 255mm라며 "여름에 잘 신을 수 있는 브랜드를 알아봤다. 국내에 예쁜 것들도 정말 많이 나왔는데 최대 사이즈가 250mm이다. 가격대도 저렴하고 너무 예뻐서 들어가면 사이즈가 없더라"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어 "장화를 결국 못 샀는데 이거 하나면 된다. 겨울에는 추워서 양털 인솔을 꽂아서 신었다. 여름에는 털 빼고 검정 원피스나 검정 반바지에 잘 신고 있다"고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최은경의 관리사무소'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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