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 딸’ 송지아, 16세 걸그룹 센터 미모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3. 7. 30.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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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연수가 딸 송지아(26)의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박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진짜 시원하다, 너무나 성숙해진 내 보물, 좀 쉬자"라는 글과 함께 송지아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송지아의 성숙하고도 인형 같은 예쁜 비주얼이 담겼다.
송지아는 전 국가대표 축구스타 송종국과 박연수의 딸로 현재 프로 골퍼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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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연수가 딸 송지아(26)의 근황을 공개했다. 걸그룹 센터 미모는 여전하다.
29일 박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진짜 시원하다, 너무나 성숙해진 내 보물, 좀 쉬자”라는 글과 함께 송지아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시했다.
이어 “아침부터 연습장 가야지만 계곡을 올 수 있는 너, 우리 뒤바뀌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송지아의 성숙하고도 인형 같은 예쁜 비주얼이 담겼다.
송지아는 전 국가대표 축구스타 송종국과 박연수의 딸로 현재 프로 골퍼를 준비 중이다.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 ‘둥지탈출’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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