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팀’ 에너자이저 황인범, 그리스 프리시즌 나서며 컨디션 조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리스 프로축구에서 활약하는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올림피아코스)이 소속팀의 프리시즌 경기에 후반 교체 선수로 출전했다.
올림피아코스는 29일(현지시간) 영국 노리치에서 열린 노리치시티(잉글랜드)와 프리시즌 경기에서 0-2로 졌다.
황인범은 팀이 0-2로 끌려가던 후반 28분 교체 선수로 그라운드에 나섰으나 팀이 영패를 당하면서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한편, 그리스 프로축구 슈퍼리그는 8월 20일에 2023-2024시즌을 개막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그리스 프로축구에서 활약하는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올림피아코스)이 소속팀의 프리시즌 경기에 후반 교체 선수로 출전했다. 올림피아코스는 29일(현지시간) 영국 노리치에서 열린 노리치시티(잉글랜드)와 프리시즌 경기에서 0-2로 졌다.
노리치시티는 잉글랜드 2부 리그 팀이다. 황인범은 팀이 0-2로 끌려가던 후반 28분 교체 선수로 그라운드에 나섰으나 팀이 영패를 당하면서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황인범은 이미 지난 시즌 팀의 확고부동한 주전으로 자리잡았다. 현재 타리그 이적설도 솔솔 나오고 있는 중이다. 김민재를 내보낸 나폴리도 그 대표적인 대상 중 하나다.
한편, 그리스 프로축구 슈퍼리그는 8월 20일에 2023-2024시즌을 개막한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남편상 사강, 4년만 안방 복귀…고현정 동생
- 최현욱, 장난감 자랑하다 전라노출…사진 빛삭
- "치마 야하다고"…엄지인, 얼마나 짧기에 MC 짤렸나
- 영주서 50대 경찰관 야산서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착수
- "조카 소설, 타락의 극치" 한강의 목사 삼촌, 공개 편지
- "엄마하고 삼촌이랑 같이 침대에서 잤어" 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알고보니...
- "딸이 너무 예뻐서 의심"…아내 불륜 확신한 남편
- "절친 부부 집들이 초대했다가…'성추행·불법촬영' 당했습니다"
- "마약 자수합니다"…김나정 前아나운서, 경찰에 고발당해
- 100억 자산가 80대女..SNS서 만난 50대 연인에 15억 뜯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