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1 현장] 코바치치도 혀 내두른 'K-더위'..."그래도 문제 없다, 좋은 경기할 것"

유지선 기자 2023. 7. 3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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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의 '이적생' 마테오 코바치치가 한국의 무더운 날씨에 혀를 내둘렀다.

코바치치는 "한국 날씨가 굉장히 더운 건 사실"이라고 고개를 끄덕였지만, 이내 "그러나 변명거리가 될 수는 없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다. 내일 경기도 날씨 때문에 달라지는 건 없을 것"이라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아틀레티코를 상대로 멋진 경기를 펼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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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상암)

맨체스터 시티의 '이적생' 마테오 코바치치가 한국의 무더운 날씨에 혀를 내둘렀다. 그러나 문제 될 것 없단 생각이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시티는 오는 30일 오후 8시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로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을 치른다. 프리시즌에 치르는 마지막 경기다.

코바치치는 29일 오후 5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경기 전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코바치치는 "한국에 와서 이곳에 있는 맨시티 팬들을 만나서 기뻤다. 한국에 기대 이상으로 맨시티 팬들이 많더라"라고 감탄하면서 "맨시티가 우승을 꾸준히 하고 있기 때문에 팬 층도 넓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방한 소감을 밝혔다,

지난 27일 한국에 입국한 맨시티 선수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 훈련을 했다. 자칫하면 컨디션 조절에 부침을 겪을 수 있으나, 문제될 것 없다는 생각이다.

코바치치는 "한국 날씨가 굉장히 더운 건 사실"이라고 고개를 끄덕였지만, 이내 "그러나 변명거리가 될 수는 없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다. 내일 경기도 날씨 때문에 달라지는 건 없을 것"이라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아틀레티코를 상대로 멋진 경기를 펼치겠다고 했다.

코바치치는 전남 드래곤즈, 울산 현대에서 뛰며 K리그에서 맹활약했던 오르샤와 크로아티아 대표팀 동료다. 오르샤에게 한국에 대해 전해들은 것이 있는지 묻자 코바치치는 "우선, 오르샤가 이번 주에 큰 부상을 입었다. 하루빨리 회복하길 바란다는 말을 먼저 하고 싶다"라면서 "오르샤는 한국에서 오랜 기간을 뛰었다. 많은 이야기를 듣진 못했어도, 오르샤가 한국에서 경기하는 동안 좋은 시간을 보냈다는 걸 알고 있다"라고 답했다.

글=유지선 기자(jisun22811@soccerbest11.co.kr)
사진=베스트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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