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오마이걸 미미, 전성기 수입 솔직 고백 [MK★TV이슈]

진주희 MK스포츠 온라인기자(mkculture@mkculture.com) 2023. 7. 30. 06: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마이걸 미미가 자신의 수입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29일 방송한 JTBC '아는 형님'에는 오마이걸이 완전체로 출연했다.

미미는 "내가 광고 찍은 걸 멤버들이 찍어서 보내준다. 질투는 전혀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미가 속한 오마이걸은 지난 24일 아홉 번째 미니앨범 'Golden Hourglass'를 발매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마이걸 미미가 자신의 수입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29일 방송한 JTBC ‘아는 형님’에는 오마이걸이 완전체로 출연했다.

이날 예능 대세로 모두의 주목을 받은 미미는 “생각보다 많이 못 번다. 8년 동안 너무 아래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아는 형님’ 오마이걸 미미가 수입에 대해 솔직하게 답했다.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캡처
이어 “고정 예능 시작한 지 얼마 안 돼서 공기를 아직 못 마셨다. 올라왔는데 너무 늪지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잘 나가서 멤버들이 질투하지 않냐”는 민경훈의 물음에 “처음에 ‘지락실1’을 찍고 왔을 때, 우리만 알고 있던 매력인데 뺏겼다 라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미미는 “내가 광고 찍은 걸 멤버들이 찍어서 보내준다. 질투는 전혀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미가 속한 오마이걸은 지난 24일 아홉 번째 미니앨범 ‘Golden Hourglass’를 발매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