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은진 맞아? 얼굴에 때 바르고 “그지 됐네” 스튜디오 경악(전참시)[결정적장면]

이슬기 2023. 7. 30. 06: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참시' 안은진이 흙칠 분장을 선보였다.

7월 2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배우 안은진이 게스트로 출격했다.

안은진은 얼굴에 덕지덕지 떼를 바르는 흙칠 분장으로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바로 그지가 됐네"라던 안은진은 스튜디오에서 "그런데 촬영장에서 흙칠 했을 때 예쁘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전참시' 안은진이 흙칠 분장을 선보였다.

7월 2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배우 안은진이 게스트로 출격했다.

이날 안은진은 사극 '연인' 촬영을 위해 매니저, 메이크업 담당과 함께 광주를 찾았다. '연인'은 병자호란 시기에 엇갈리는 연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 역사 멜로드라마다.

본격적인 드라마 촬영을 앞두고 안은진은 양갓집 아기씨 유길채로 분했다. 아름답게 꾸민 그는 바로 다시 옆자리에 앉아 추가 분장을 받아 시선을 끌었다.

전쟁이 나면서 피나는 가는 장면이 많아 꼬질꼬질한 때 분장을 한다는 것. 안은진은 얼굴에 덕지덕지 떼를 바르는 흙칠 분장으로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바로 그지가 됐네"라던 안은진은 스튜디오에서 "그런데 촬영장에서 흙칠 했을 때 예쁘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