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이다인, 얼굴 흙칠한 채 사치 자랑…드라마 열일 포착(전참시)[결정적장면]

이슬기 2023. 7. 30.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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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이다인이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포착됐다.

안은진과 이다인은 다정하게 대화를 나눴다.

또 안은진과 이다인은 "사극 중 유일하게 나눌 수 있는 사치"라며 페디큐어 자랑을 나눴다.

하늘색 페디를 보여준 안은진에게 이다인은 "난 다른 핑크"라며 화려한 페디를 자랑해 눈길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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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전참시' 이다인이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포착됐다.

7월 2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배우 안은진이 게스트로 출격했다.

이날 안은진은 사극 '연인'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피난길에 오르는 심각한 상황이기에, 배우들은 얼굴에 때를 바르고 흙칠을 하는 등 남다른 분장으로 시선을 끌었다.

또 겨울길에 피난을 가는 설정 때문에 배우들은 아이스팩과 조끼로 몸을 감싸는 투혼도 감수해야했다.

안은진과 이다인은 다정하게 대화를 나눴다. 때 분장을 하고 나선 이다인은 "앞에서 아이스팩이 원래 있는데 배가 차갑다"라며 웃었다.

또 안은진과 이다인은 "사극 중 유일하게 나눌 수 있는 사치"라며 페디큐어 자랑을 나눴다. 하늘색 페디를 보여준 안은진에게 이다인은 "난 다른 핑크"라며 화려한 페디를 자랑해 눈길을 잡았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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