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준♥한다감 이혼하나, 몰래 박주미 사진 보다 발각 ‘아씨 두리안’[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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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이 아내 한다감 몰래 박주미의 사진을 저장해놓고 다니다가 발각됐다.
7월 29일 방송된 TV조선 주말미니드라마 '아씨 두리안'(극본 임성한 / 연출 신우철, 정여진) 11회에서는 아내 이은성(한다감 분) 몰래 두리안(박주미 분)을 내내 생각하는 단치감(김민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예고편에서는 단치감이 휴대폰 앨범에 저장해놓고 다니던 두리안 사진을 이은성에게 발각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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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김민준이 아내 한다감 몰래 박주미의 사진을 저장해놓고 다니다가 발각됐다.
7월 29일 방송된 TV조선 주말미니드라마 '아씨 두리안'(극본 임성한 / 연출 신우철, 정여진) 11회에서는 아내 이은성(한다감 분) 몰래 두리안(박주미 분)을 내내 생각하는 단치감(김민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자려고 침대에 누워있던 단치감은 갑자기 몸을 일으키더니 휴대폰을 만졌다. 그는 앞서 카페에서 촬영했던 두리안 사진을 다시 확인했다. 이때 단치감 옆에서 잠들었던 이은성은 단치감 몸에 다리를 얹거나 이를 가는 잠버릇으로 눈길을 끌었다.
예고편에서는 단치감이 휴대폰 앨범에 저장해놓고 다니던 두리안 사진을 이은성에게 발각당했다. 이은성은 "요점 돌리지 마라. 왜 나 아닌 외간여자를 찍어주냐. 노닥노닥 차 마시면서 기분 새롭고 즐거웠냐"고 단치감에게 따졌다.
단치감은 이에 "시간 가는 줄 몰랐어"라고 답한 뒤 자리를 뜨려했고, 그 뒤로 이은성은 "이렇게 끝내자는 거냐. 두리안이 뭔데!"라고 외쳤다. 두리안이 나타나며 본격적으로 흔들리기 시작한 부부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사진=TV조선 '아씨두리안'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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