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명품 와이너리서 대뜸 “혀 좀 보여달라” 급식 군단 창피(한국식판)[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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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식판' 허경환의 장난기가 발동했다.
7월 29일 방송된 JTBC '한국인의 식판'에서는 유럽으로 식판 여정을 떠난 급식 군단이 그려졌다.
이에 허경환은 "저 혀가 황금혀다. 모든 것을 테스트하는 혀다"라며 "혀 좀 보여줄 수 있냐"고 물어 급식 군단을 당황하게 했다.
한편 '한국인의 식판'은 최근 글로벌 네티즌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는 K-급식을 더 널리 알리기 위해 탄생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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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한국인의 식판' 허경환의 장난기가 발동했다.
7월 29일 방송된 JTBC '한국인의 식판'에서는 유럽으로 식판 여정을 떠난 급식 군단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700년 전통의 이탈리아 명품 와이너리를 찾았다. 12세기부터 현재까지 대를 이어오고 있는 토스카나 중세 귀족 가문인 프레스코발디 가문이 운영하는 곳으로, 우리나라 고려시대 1308년도부터 무려 31대째 대를 이어 와이너리를 운영 중이었다.
급식 군단은 와인메이커 로렌조를 만나 와인에 대해 이야기를 듣기도 했다. 그는 "의사가 환자를 살피듯 와인을 관리한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허경환은 "저 혀가 황금혀다. 모든 것을 테스트하는 혀다"라며 "혀 좀 보여줄 수 있냐"고 물어 급식 군단을 당황하게 했다.
하지만 가이드를 맡은 알베트로는 허경환의 말을 옮겼고, 로렌조는 거침 없이 혀를 보여줘 시선을 끌었다.
한편 '한국인의 식판'은 최근 글로벌 네티즌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는 K-급식을 더 널리 알리기 위해 탄생한 프로그램이다. (사진=JTBC '한국인의 식판'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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