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넝담” 허동원, 유치원 버스 운전기사 악귀 특별출연 (경소문2)[결정적장면]

유경상 2023. 7. 30. 05: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허동원이 특별출연 '경이로운 소문2' 강렬한 포문을 열었다.

7월 29일 첫방송 된 tvN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 1회(극본 김새봄/연출 유선동)에서는 유치원 버스 운전기사 악귀(허동원 분)가 극 초반을 섬뜩하게 장식했다.

한층 더 강력해진 소문의 염력과 형사 복직한 가모탁의 모습을 보여주는 첫 사건 유치원 버스 운전기사 악귀로 허동원이 특별출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허동원이 특별출연 ‘경이로운 소문2’ 강렬한 포문을 열었다.

7월 29일 첫방송 된 tvN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 1회(극본 김새봄/연출 유선동)에서는 유치원 버스 운전기사 악귀(허동원 분)가 극 초반을 섬뜩하게 장식했다.

귀여운 아이들이 유치원 버스에 오르는 가운데 운전기사는 섬뜩한 미소를 보였고, 한 아이의 ‘착해요’ 스티커 선물에는 눈빛을 빛내며 악귀 정체를 드러냈다. 곧 본색을 드러낸 악귀는 거칠게 차를 운전해 아이들과 교사를 겁먹게 했다.

도하나(김세정 분)가 먼저 악귀를 포착했고 카운터들이 아이들을 구하고 악귀를 응징하기 위해 나섰다. 형사로 복귀한 가모탁(유준상 분)과 치유 능력을 가진 추매옥(염혜란 분), 최장물(안석환 분)까지 아이들을 구하는 것을 일순위에 뒀다.

궁지에 몰린 악귀는 한 아이를 인질삼아 함께 다리 아래로 투신했지만 한층 강력해진 염력을 지닌 소문(조병규 분)이 놈을 떠오르게 하며 무사히 아이를 구했다. 가모탁은 형사로서 이미 지명수배 돼 있던 악귀를 처리했다.

한층 더 강력해진 소문의 염력과 형사 복직한 가모탁의 모습을 보여주는 첫 사건 유치원 버스 운전기사 악귀로 허동원이 특별출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허동원은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유행어 “넝담”을 만든 데 이어 악귀로 성공적인 변신했다. (사진=tvN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