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슬기, 무한 노젓기에도 “육아보다 이게 쉬워” 아이키·이용진 공감(배틀트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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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가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7월 29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2'에서 황수경과 박슬기는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의 맹그로브 숲으로 갔다.
두 사람은 맹그로브 숲 속 바닷길을 통과해서 일몰을 감상하는 카약 체험을 했다.
그러나 박슬기는 "육아보다 이게 쉬워. 정답이 없는 육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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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박슬기가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7월 29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2’에서 황수경과 박슬기는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의 맹그로브 숲으로 갔다.
두 사람은 맹그로브 숲 속 바닷길을 통과해서 일몰을 감상하는 카약 체험을 했다. 노 젓는 법을 배운 뒤 카약에 탄 두 사람은 한껏 오른 텐션을 자랑하며 약 2km 코스를 시작했다. 성시경은 “아까 좀 더 먹었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맑은 공기에 신비로운 분위기의 녹음이 우거진 숲에 두 사람은 계속 감탄했다. 청정 지역에서 자라는 맹그로브 나무에서 나오는 맑은 공기에 황수경은 “여기 와서 두통이 없어졌다”라고 만족했다. 허경환은 “술 한잔하고 저기 가면 개운하겠다”라고 엉뚱한 모습을 보였다.
들어갈수록 정글 같은 분위기가 나오자 박슬기는 잠시 당황했다. 그러나 박슬기는 “육아보다 이게 쉬워. 정답이 없는 육아”라고 말했다. 아이가 있는 아이키와 이용진은 공감했지만, 허경환은 “육아가 그렇게 어렵나”라고 당황했다.
(사진=KBS 2TV ‘배틀트립2’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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