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군♥이영희 아늑한 신혼집 공개, 등장부터 베드신+무한 뽀뽀(살림남2)

이하나 2023. 7. 29. 22: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 카바디 국가대표 선수 이장군이 신혼집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는 이장군과 아내 이영희의 신혼집이 공개 됐다.

전 카바디 국가대표 선수 이장군은 지난 5월 동갑내기 이영희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영희가 "피곤해서 당 충전하는 거다"라고 말하자, 이장군은 아내의 모습을 귀엽게 바라봤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전 카바디 국가대표 선수 이장군이 신혼집을 공개했다.

7월 29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이장군이 새로운 살림남으로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는 이장군과 아내 이영희의 신혼집이 공개 됐다. 넓은 거실과 깔끔한 주방에 아늑한 침실과 손님방이 잘 꾸며져 있었다. 여기에 드레스룸은 두 개였고 집 곳곳에는 각종 트로피와 메달이 가득했다.

이장군과 이영희는 침대에서 등장했다. 두 사람은 일어나자마자 끌어안고 계속해서 입을 맞췄다. 김지혜는 상의를 탈의한 이장군 모습에 “벗고 있어”라고 깜짝 놀랐다. 이영희는 “자기 ‘호’해줘”라고 말했고, 남편의 입냄새에도 행복해 했다. 박준형은 “베드신으로 출발하는 새로운 살림남이다”라고 놀랐다.

전 카바디 국가대표 선수 이장군은 지난 5월 동갑내기 이영희와 결혼식을 올렸다. 눈뜨자마자 이영희는 자리에 앉아 초코 과자 3개를 먹었다. 이장군은 “일어나자마자 그게 넘어가?”라고 물었다. 이영희가 “피곤해서 당 충전하는 거다”라고 말하자, 이장군은 아내의 모습을 귀엽게 바라봤다.

(사진=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