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원주서 벌목하던 50대 나무에 깔려 숨져
송세혁 2023. 7. 29. 22:28
오늘(29일) 오후 1시쯤 강원도 원주시 귀래면에서 벌목 작업을 하던 50대 전 모 씨가 쓰러진 나무에 깔려 숨졌습니다.
신고자는 전 씨가 식사 시간에 내려오지 않아 확인해 보니 나무에 깔려있었다고 소방 당국에 말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송세혁 (shs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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