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원주서 벌목하던 50대 나무에 깔려 숨져
송세혁 2023. 7. 29. 22:28
오늘(29일) 오후 1시쯤 강원도 원주시 귀래면에서 벌목 작업을 하던 50대 전 모 씨가 쓰러진 나무에 깔려 숨졌습니다.
신고자는 전 씨가 식사 시간에 내려오지 않아 확인해 보니 나무에 깔려있었다고 소방 당국에 말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송세혁 (shso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폴란드 집 고양이에게 AI 바이러스 검출..."전례 없는 확산" 경고 [Y녹취록]
- '신림동 흉기난동' 조선, 정유정 범행과 유사한 점 '포착' [Y녹취록]
- 미국 무기체계 '판박이'? 北 열병식에서 선보인 새로운 무기 [Y녹취록]
- 평일 대낮 강남에서 성매매 적발...잡고 보니 '현직 판사'
- 테러단체 IS 가담했던 英 출신 래퍼, 스페인 감옥서 사망
- '훈련병 얼차려 사망'...중대장 징역 10년, 부중대장 징역 7년 구형
- "아이 둘 있는 성실한 선배"...시신 훼손 군 장교 신상 '일파만파'
- '103배 폭증' 백일해 첫 사망자 발생..."예방접종 당부"
- "독립한 자식 같아서"…청소 업체 어르신이 남긴 편지에 '울컥'
- 태도 바꾼 명태균의 '전략'?..."용산 향한 모종의 메시지" [Y녹취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