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청소년들’ 인제서 전통마을 문화 체험
임서영 2023. 7. 29. 22:10
[KBS 춘천]'2023년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대회'에 참가하는 스위스 청소년들이 인제에서 전통마을 문화를 체험합니다.
스위스 청소년들은 400여 명씩 3차례에 걸쳐 2박 3일 동안 인제에 머뭅니다.
이들은 하추리와 방동리 등 8개 농촌체험마을과 한국 DMZ 평화생명동산에 머물며 가마솥 밥 짓기와 찰옥수수 수확 등 한국 농촌과 전통 문화를 체험합니다.
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북 장수 규모 3.5 지진…2년 전 지진과 같은 자리
- [단독] 대낮 강남서 성매매한 판사…한 달간 징계 절차도 없이 ‘재판 참여’
- 전국 폭염경보, 밤까지 계속…온열질환 이틀간 132명
- ‘명낙회동’ 총선 승리엔 공감, 해법은 ‘온도 차’
- 뒷목 잡은 운전자…충돌 직후 MRI·CT 찍어보니?
- 남극에 내리는 비…지구가 위험하다 [주말엔 전문K]
- 트럭도 지붕도 날아갔다…슈퍼 태풍에 중국 남부 초토화
- [주말&문화] ‘사랑했지만, 이등병의 편지’…김광석 명곡들의 향연
- 상춧값, 삼겹살에 접근…지구는 끓고 물가는 솟고 [주말엔]
- ‘이걸로는 부족해’…검찰, 조국 부부 입장 요구하는 이유는? [주말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