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프리시즌 데뷔전서 45분‥뮌헨은 가와사키에 1-0 승

이명노 nirvana@mbc.co.kr 2023. 7. 29.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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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김민재 선수가 프리시즌 경기에서 데뷔전을 가졌습니다.

김민재는 일본 도쿄에서 열린 가와사키와의 친선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6분 헤더로 슈팅을 기록한 뒤 수비에서는 실점 위기를 막는 등 전반 45분을 뛰고,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됐습니다.

김민재가 성공적으로 데뷔한 뮌헨은 후반 12분 터진 스타니시치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0으로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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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연합뉴스]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김민재 선수가 프리시즌 경기에서 데뷔전을 가졌습니다.

김민재는 일본 도쿄에서 열린 가와사키와의 친선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6분 헤더로 슈팅을 기록한 뒤 수비에서는 실점 위기를 막는 등 전반 45분을 뛰고,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됐습니다.

김민재가 성공적으로 데뷔한 뮌헨은 후반 12분 터진 스타니시치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0으로 승리했습니다.

이명노 기자(nirvan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ports/article/6509026_361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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