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똑바로 안 해? 김세정, 악귀 허동원 발차기 응징 (경이로운 소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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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이 악귀 허동원을 발차기 응징했다.
7월 29일 첫방송 된 tvN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 1회(극본 김새봄/연출 유선동)에서는 유치원 차량 운전기사 악귀(허동원 분)가 등장했다.
운전기사의 정체는 악귀.
도하나는 유치원 차에 올라 악귀에게 발차기를 날리며 "운전 똑바로 안 해?"라고 일침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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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이 악귀 허동원을 발차기 응징했다.
7월 29일 첫방송 된 tvN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 1회(극본 김새봄/연출 유선동)에서는 유치원 차량 운전기사 악귀(허동원 분)가 등장했다.
유치원 아이들은 운전기사에게 “아저씨 이것 봐요. 선물이에요”라며 ‘착해요’라고 적힌 스티커를 붙여줬지만 운전기사는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운전대를 잡았다. 운전기사의 정체는 악귀.
악귀는 곧 제 정체를 드러내며 거칠게 차를 몰았고 아이들과 교사까지 경악 비명을 질렀다. 도하나(김세정 분)가 먼저 악귀의 존재를 감지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나섰다. 도하나는 유치원 차에 올라 악귀에게 발차기를 날리며 “운전 똑바로 안 해?”라고 일침 했다.
이어 도하나는 차를 멈추려고 했지만 브레이크가 고장 나 있었다. 가모탁(유준상 분)은 “아이들은 꼭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사진=tvN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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