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연 도의원 “개인형 이동장치 대책 시급”
오중호 2023. 7. 29. 21:44
[KBS 전주]전북도의회 이명연 의원에 따르면,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 등 개인형 이동 장치 관련 민원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무단 방치 관련 민원은 천67건으로 전해보다 9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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