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무빙데이도 자신있어[포토엔HD]

이재환 2023. 7. 29.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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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이 7월 29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 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3라운드가 진행됐다.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650만 달러)에는 세계랭킹 1위이자 2019년 대회 우승자 고진영을 비롯해 김효주(2014년 우승) 전인지(2018년 우승)를 비롯해 김아림 박성현 신지은 유해란 이미향 최혜진 KLPGA 소속 박민지 김수지 등이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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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앙 레 뱅(프랑스)=뉴스엔 이재환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이 7월 29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 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3라운드가 진행됐다.

이날 유해란이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650만 달러)에는 세계랭킹 1위이자 2019년 대회 우승자 고진영을 비롯해 김효주(2014년 우승) 전인지(2018년 우승)를 비롯해 김아림 박성현 신지은 유해란 이미향 최혜진 KLPGA 소속 박민지 김수지 등이 출전했다.

뉴스엔 이재환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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