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 무빙데이 반격 시작[포토엔HD]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이 7월 29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 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3라운드가 진행됐다.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650만 달러)에는 세계랭킹 1위이자 2019년 대회 우승자 고진영을 비롯해 김효주(2014년 우승) 전인지(2018년 우승)를 비롯해 김아림 박성현 신지은 유해란 이미향 최혜진 KLPGA 소속 박민지 김수지 등이 출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에비앙 레 뱅(프랑스)=뉴스엔 이재환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이 7월 29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 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3라운드가 진행됐다.
이날 전인지가 티샷을 구사하고 있다.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650만 달러)에는 세계랭킹 1위이자 2019년 대회 우승자 고진영을 비롯해 김효주(2014년 우승) 전인지(2018년 우승)를 비롯해 김아림 박성현 신지은 유해란 이미향 최혜진 KLPGA 소속 박민지 김수지 등이 출전했다.
뉴스엔 이재환 star@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다림은 끝났다, RYU가 돌아온다” 류현진, 2일 BAL 상대로 빅리그 복귀전
- ‘반가운 재회’ 류현진, 친정 다저스 첫 방문..“모두가 류현진을 사랑해”
- 류현진, 7월말 아닌 8월 ML 복귀 전망..오타니와 선발 맞대결 사실상 무산
- 부상 직전 오타니 제압했던 류현진, 부상 복귀전서 오타니와 리턴 매치?
- 4번째 재활등판서 ‘QS’ 류현진, 마지막 점검도 끝..ML 복귀만 남았다
- 이젠 증명할 것도 거의 없다, ML 복귀 ‘딱 한 걸음’ 남겨둔 류현진
- 류현진, 22일 트리플A서 4번째 재활등판 나선다..‘5이닝+80구 이상’
- 류현진, 3번째 재활등판서 5이닝 5K 1실점 승리..“ML 복귀 점점 가까워져”
- 류현진, 16일 AAA서 세 번째 재활 등판..MLB.com “토론토에 반가운 옵션 될 것”
- “입단 후 대부분 실망, 얼마나 기대할 수 있겠나?” 류현진 향한 냉정한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