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사랑·삼둥이·지온, '163cm' 폭풍성장 근황…야노시호 "하나도 안 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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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동창회가 열렸다.
추사랑부터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 엄지온까지 한 자리에 모였다.
사진 속에는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 함께 출연했던 추사랑과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 엄지온의 만남이 담겨있다.
이에 야노시호는 "다들 엄청 키가 크고 사랑이는 154cm인데 한살 아래 대한, 민국, 만세는 163cm, 2살 어린 지온이는 168cm가 되어있어서 깜짝"이라면서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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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슈돌' 동창회가 열렸다. 추사랑부터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 엄지온까지 한 자리에 모였다.
야노시호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국의 KBS에서 계속 같이 출연했던 세 쌍둥이와 지온이와의 재회"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 함께 출연했던 추사랑과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 엄지온의 만남이 담겨있다. 한 자리에 모여 앉아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듯 아이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다.
특히 폭풍 성장한 아이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에 야노시호는 "다들 엄청 키가 크고 사랑이는 154cm인데 한살 아래 대한, 민국, 만세는 163cm, 2살 어린 지온이는 168cm가 되어있어서 깜짝"이라면서 놀랐다.
야노시호는 "다들 하나도 안 변했고 개성 있고 자유로워! 움직임도 이야기하는 것도 흥미롭고 재미있고 친절하다"라면서 "방송에서 출연자 모두가 모이는 동창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너무 그때가 그리웠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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