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DT 출신 덱스, 하이에나 격투 도전 “수면 중인 놈으로” 꽤나 비겁(놀토)

이슬기 2023. 7. 29. 20: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덱스가 비겁한 조건으로 웃음을 더했다.

이날 덱스는 UDT 출신으로 시선을 끌었으나 '좀비버스' 촬영 당시 "한 겨울에 찍어서 너무 추웠다"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이어 덱스는 김동현이 6개월 미만이라는 조건 아래, 하이에나와 격투를 한다고 했다는 소식에 "저는 UDT 출신으로 수면 상태의 하이에나면 상대 가능"이라는 비겁한 조건을 걸어 웃음을 줬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덱스가 비겁한 조건으로 웃음을 더했다.

7월 29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이하 '놀토')에는 예능 '좀비버스'의 딘딘, 덱스, 츠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덱스는 UDT 출신으로 시선을 끌었으나 '좀비버스' 촬영 당시 "한 겨울에 찍어서 너무 추웠다"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김동현이 "특수 부대 출신인데 추위를 타냐"라고 물었으나 "전역한지 오래 �磯�" "엄청 타더라" "핫팩을 안놓더라" 반응들이 이어졌다.

이어 덱스는 김동현이 6개월 미만이라는 조건 아래, 하이에나와 격투를 한다고 했다는 소식에 "저는 UDT 출신으로 수면 상태의 하이에나면 상대 가능"이라는 비겁한 조건을 걸어 웃음을 줬다.

한편 '놀라운 토요일'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이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