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츠키 “소시 日 활동에 꿈 생겨...태연 콘서트 보러 서울 오기도”
유은영 스타투데이 기자(yoo@naver.com) 2023. 7. 2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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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키는 태연의 솔로 콘서트를 보기 위해 서울에 왔었다고 밝혔다.
이날 츠키는 태연을 향한 팬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츠키는 "제가 한국에 온 이유가 있다. 소녀시대 '소원을 말해봐' 일본 활동을 보고 꿈을 가지게 되고 한국에 왔다. 그때 초등학생이었다"고 말했다.
츠키는 특히 태연의 솔로 콘서트를 보기 위해 서울에 온 적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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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키는 태연의 솔로 콘서트를 보기 위해 서울에 왔었다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 딘딘, 덱스, 츠키가 출연했다. 이날 츠키는 태연을 향한 팬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츠키는 “제가 한국에 온 이유가 있다. 소녀시대 ‘소원을 말해봐’ 일본 활동을 보고 꿈을 가지게 되고 한국에 왔다. 그때 초등학생이었다”고 말했다.
츠키는 특히 태연의 솔로 콘서트를 보기 위해 서울에 온 적도 있다고 말했다. 태연은 “좀 더 잘할 걸”이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날 받아쓰기 대결 가수는 EXID였는데, 츠키는 EXID의 노래 ‘위아래’가 대결곡으로 나오기를 간절히 바라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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