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북 장수 북쪽 규모 3.5 지진…"진동 멈춘 후 야외 대피하라"
정세진 기자, 김도균 기자 2023. 7. 29. 19:12
기상청이 "29일 오후 7시7분쯤 전북 장수군 북쪽 18㎞지역에서 규모 3.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낙하물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진동 멈춘 후 야외 대피하며 여진에 주의하라는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예상 최대 진도는 경북이 5, 경남이 4, 경북·대전·전남·충남·충북이 3수준이다.
정세진 기자 sejin@mt.co.kr 김도균 기자 dkki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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