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오마이걸 효정 "큰 무대 경험 위해 자진 출연..1승이 목표"

정은채 기자 2023. 7. 29.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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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그룹 오마이걸의 멤버 효정이 단독 출연했다.

이날 오마이걸의 효정은 단독으로 '불후의 명곡'에 첫 출연했다.

오늘의 목표를 묻는 이찬원의 질문에는 "단독으로 나왔으니까 멤버들에게 '리더 언니가 1승 정도는 하고 왔다'라고 자랑하고 싶다. 마침 오늘 끝나고 안무 연습 있다"라고 솔직히 답하며 1승을 향한 야망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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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사진='불후의명곡' 방송화면 캡쳐
'불후의 명곡' 그룹 오마이걸의 멤버 효정이 단독 출연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617회에서는 '1970's 보물송을 찾아라' 특집이 꾸며졌다. 최정원, 소란, 정동하, 써니, 효정, 양지은 등 6팀이 출연해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

이날 오마이걸의 효정은 단독으로 '불후의 명곡'에 첫 출연했다. 효정은 "제가 나오고 싶다고 해서 나왔다. 제가 앞으로 노래를 하려면 큰 무대를 경험해야 하지 않을까 해서 회사에 적극적으로 제안해 이 자리에 오게 되었다"라며 강한 열정을 드러냈다.

오늘의 목표를 묻는 이찬원의 질문에는 "단독으로 나왔으니까 멤버들에게 '리더 언니가 1승 정도는 하고 왔다'라고 자랑하고 싶다. 마침 오늘 끝나고 안무 연습 있다"라고 솔직히 답하며 1승을 향한 야망을 드러냈다.

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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